스트라이프로 결제를 받고 (글로벌 PG 사임) - 수수료가 5% 에 건당 50센트라는 말이... https://stripe.com/ 페이오니어로 대금 지급을 받는다. 스트라이프 결제 대금을 해외 계좌로 받아야 하기 때문 https://www1.payoneer.com/ko/ 페이팔은 가끔 사기 방지를 위해 대금지급이 잘 안될 경우가 있다. 페들이라는 PG 사도 있다. https://www.paddle.com/ 이커머스: 판매가 - (물건가 + 배송비 + 결제 대행 수수료 + 마케팅 + 대금지급 수수료) 앱비지니스: 판매가 - 애플 수수료 메인 업종 하나와 전자상거래 만 있으면 된다. 매출규모가 커지면 업종을 추가해야 하는게 맞는데 꼭 업종이 있어야만 매출을 만들수 있는것 만은 아니어서 => 금액이 크거나 ..
Windsor Castle UK
Uk Reading
멜버른 플린더스 역 주변, Flinders Station Melbourne
호바트 해안가 및 케미스트리, Narrara backpacker and cheap and good share or unit contact.
데본포트의 콜스 비치. 나름 조용히 산책하거나 수영하기 괜찮은 곳. 주변 집들도 살기 좋아 보임.
After finishing a work in the morning I took a shower and asked vicroad for how to transfer or got my car in Tasmania to Melborne. I have to call to 131171 (Vicroad) and reserve an inspection. Then they will give me date and place info for the inspection. And finishing this, I can buy a car plate in Victoria. The inspection fee is about $46, the plate fee is about $37. After that I can rego in V..
호주로 출국은 10.14 이지만 도착은 그 다음날 10.15일 오전. airasia.com 에서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여 시드니로 가는 비행기가 가장 저렴하여서 이 비행기를 이용하였습니다. 바로 타즈매니아로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드니에서는 백패커에서 하루만 묶고 국내선으로 이동할 계획이었습니다. 시드니 공항에 10.15 오전에 도착하면 airport train 을 타면 townhall 이나 kingscross 에서 쉽게 백패커를 구할 수 있는데 저는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몰라 그냥 400번 버스를 타버렸습니다. 일단 공항에서 OPTUS 심카드를 사서 제 갤럭시 노트를 활성화시켰습니다. 400번 버스를 타고 무작정 시외로 빠져나갔습니다. 공항 주변을 걸어보았지만 걸어서는 도무지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
On arriving in Devonport, I had looked for backpackers and I could find two backpackers. Devonport backpackers and the other is Tasman backpackers. There was Devonport YHA but it is changed to a mental hospital. And One more backpackers in Devonport city but it’s not on google map. The name is Molly Malones Irish Pub. I think Molly Malones Irish Pub is the best. But not easy to find parking area..
Today, in the end, I’ve got a job. The strawberry picking now. I don’t know exactly how much an hourly rate is. Anyway current days, there isn’t a job except this. But there is the lowest hourly rate legally. So first I trust the owner will give me as much as that. I’ve arrived here AU already almost a month. Not a month, about three weeks. Until now from the first week passed I was busy. So I’d..
Estonia e-residency [등록방법] https://e-resident.gov.ee : 이곳이 홈페이지 이다. http://www.koreain.eu : 이곳은 한국말도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등록시 이곳을 사용하자. 필요한 정보를 다 입력 후 결제를 하면 3주 정도 뒤에 발급되었다고 이메일로 연락이 올 것이다. 2017년도 말에 새로이 생긴 서울 사무소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한국 수령시 28.5 유로의 수수료가 있으니 추가 납입 준비가 필요.전 세계 에스토니아 대사관 및 영사관, 혹은 공식 지정 수령처에서 직접 수령하셔야 하며, 한국 내 지정 수령처는 VFS KOREA LLC-서울시 중구 소월로 10 단암빌딩 5층입니다. 단, 국내 수령 시 28.5 유로의 수수료가 발생됩니다.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