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query 즉 Tan Query 를 통해 서버 상태를 선언적으로 관리하여 많은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를 가정해보죠. 현재는 리덕스 툴킷을 사용하여 프론트 측의 전역 상태에 스키마를 정의하고 정규화를 수행하면서 채팅앱을 구현하였습니다.로그인한 내가 있고 나는 프로필 이미지와 성별, 닉네임, 이미지들, 게시물들, 등등의 정보를 가집니다.일대일 채팅방은 채팅방 아이디, 마지막 메시지 타입, 마지막 메시지 내용, 채팅방 참여자 두명의 정보, 읽지 않은 갯수 등의 정보를 가집니다.채팅 메시지는 아이디와 타입, 내용, 보낸사람 아이디, 보낸사람 닉네임, 받는사람 아이디, 받는사람 닉네임, 채팅방 아이디 등의 정보를 가집니다.게시물은 아이디, 제목, 이미지, 작성자, 좋아요 ..
react-query 는 서버 리소스 기준으로 fetching 하고 상태관리 하는 라이브러리라고 보면 되겠죠? 간단하게 사용할 때는 유용할 거 같긴한데 redux, thunk 조합 보다 유연성은 떨어질 거 같은데 또 redux-persist 같은거 사용도 안 될 거 같고, 두개를 동시에도 많이 사용하시나요?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올라운드라 커버 가능한 redux, thunk 조합을 사용하는게 일관되고 유연성이 있어서 더 좋아보이긴 하는데요.. 그럼 redux, thunk 기본 조합에 캐싱? 그런 기능 필요시 그에 맞게 추가해야겠죠? react-query 는 그냥 그 자체만으로 따로 취급해야 하는거겠죠? redux, thunk 방식에 react-query 를 연동한다던가 하는 그런 성격의 것은 아닌거죠?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