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sing Logic with Custom Hooks커스텀 훅으로 로직 재사용하기https://youtu.be/y78eaFcoh0g?list=PLjQV3hketAJkh6BEl0n4PDS_2fBd0cS9v https://react-ko.dev/learn/reusing-logic-with-custom-hooks https://react.dev/learn/reusing-logic-with-custom-hooks https://ko.react.dev/learn/reusing-logic-with-custom-hooks
아래 글은 무시하고 그냥 리액트의 개발 방식 패러다임 때문이다. 순수함수형 방식이라 OOP 를 기본으로 할 때 병렬 처리에 있어 로직도 복잡해지고 UI 교착 상태의 로직을 지속적으로 isolate 하게 다루기도 힘들고 점점 복잡해지기 때문일거라 생각한다. 쓰레드에도 교착상태에 대한 언급이 있기 때문에 그것과 UI 의 상태, 렌더링의 교착상태가 뭔가 비슷해보여서 아래와 같은 생각을 했을 수는 있지만 또한 그러한 이론적 배경의 늬앙스는 맞지만 정확히는 그냥 각 라이브러리들의 개발 방향에 따라 다른 것이고 쓰레드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쓰레드가 없기 때문. 쓰레드가 있었다면 교착상태에 대한 컨트롤이 가능하므로 객체지향적으로 해도되지만 웹브라우저에 쓰레드는 없으니.. 리액트 컴포넌트는 쓰레드가 없어서 선점형 ..
React 의 훅 그리고 Context API 에 대한 추상적인 고찰. React 훅은 마치 javascript 의 클로저 처럼 함수가 하나의 실행 영역을 가지는 것과 유사하게 파라미터를 받을 수 있고(마치 리액트 컴포넌트의 속성과 같이) 내부에서 사용될 수 있는 변수들이 존재하며 상태(state)와 동작(method) 을 가지는 기능 단위이다. 보통 하나의 기능 단위는 상태와 동작으로 정의될 수 있다. 그리고 함수형 프로그래밍 방식에서 추구하는 확실한 기능 단위의 조합 방식에도 부합한다. 리액트는 UI 라이브러리이며 그 기본 단위인 컴포넌트는 생명주기, 렌더링 관련된 기능과 속성, 상태, 동작과 같은 것을 가진다. 훅이 나오기 전 클래스 형 컴포넌트를 주로 사용하던 시기에 단순한 독립적인 유틸리티 함수..